RESUP

드디어!! 마이 카~ 가 생겼습니다. 기쁜 마음에 바로 주행연습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 일반국도에서 주행 연습을 한 후 고속도로도 진입했습니다. 오랫동안 운전대를 잡지 않아 조금만 속도를 내도 덜덜덜 떨리더군요 그러나 고속도로 진입하니 역시나 속도감을 느끼지 못하게 되더군요 어제 오늘 합쳐서 200Km 가까이 뛴 듯 합니다. 그런데 계기판이 조금 문제가 있는지 가끔 속도가 80Km에서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을 때가 있더군요... 계기판 보고 막 밟았는데 네비게이션에선 120Km가 떳다고 하더군요... 운전 첫날부터 과속 스티커 발부되지 않을지 좀 걱정입니다. ㅠㅠ 여튼 위험한 순간도 몇번 있었지만 어찌어찌 주행은 했네요 그러나... 문제는 주차더군요 결국 주차는 어무이께 키를 넘겨 드렸습니다. OTL ※..

SyntaxHighlighter는 웹상에서 프로그래밍 코드를 이클립스나 EDIT PLUS와 같은 문서 편집기의 구문강조 기능을 웹에서도 간단하게 표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자바 스크립트 입니다. SyntaxHighlighter을 설치하고자 하는 분은 이전 포스팅을 참조해 주세요 http://resup.tistory.com/5 이전 포스팅의 설치 글에서 간략하게 사용법을 설명 했는데요 너무 간략하여 예를 하나 올립니다. 먼저 글작성시 HTML을 체크 해줍니다. 그리고 아래의 코드를 붙여 넣습니다. 1, 7번 줄은 SyntaxHighlighter를 사용하기 위해 설정하는 부분이며 2~6번은 실제 코드가 들어갑니다. public class test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

인터넷을 하다보면 종종 에디트 플러스나 이클립스 등과 같은 문서 편집기를 쓴듯 한 프로그램 코드를 볼 수 있습니다. 위는 이클립스에서 작성한 코드 아래는 SyntaxHighlighter로 표시된 코드 import javax.swing.*; public class GUI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프래임 객체 생성 JFrame frame= new JFrame("Windows"); //버튼 객체 생성 JButton button= new JButton("click"); //프레임에 버튼을 추가 frame.getContentPane().add(button); //프레임 크기 (가로,세로) frame.setSize(300,200); //프레임 표시 frame...

티스토리를 시작한지 첫날 프로필 이미지가 없으니 뭔가 너무 허전하단 느낌에 뭐라도 올려야 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정사각형의 고냥이 사진을 떡~! 붙였는데 어? 뭔가 납짝 해졌습니다... 이것을 정사각형으로 나오게 해보고자 뻘짓을 하게 됩니다. OTL 먼저 프로필 사진의 속성을 보아 파일 이름을 확인 하였습니다. 웹페이지에서 다시 오른쪽을 클릭하여 소스 보기를 한 후 Ctrl + F 로 그림파일 이름을 찾아보니 해당 이미지 div 테그 id가 blogImage 인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즉시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 HTML/CSS 편집을 눌러 style.css 에서 blogImage를 찾아보니 역시나~ 가로 200 세로 150으로 되어 있내요 정사각형 이미지였으므로 세로 길이를 200px로 수정한 후 저장을..

화면캡쳐가 필요한 경우 Print Screen 키로 화면을 캡쳐 후 그림판 등에 붙여넣어 약간의 편집을 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지금까지는 화면캡쳐 할 일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크게 게의치 않았으나 화면캡쳐 할 일이 많아질 경우 위의 과정은 매우 불편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서~ 찾아보았습니다! 화면캡쳐 프로그램을!! 일단 네이년으로 검색을 하니 여러 프로그램이 뜹니다. 먼저 안카메라를 다운받아 사용해 보았습니다. (별다른 제약없는 프리웨어로 다운은 아래의 공식사이트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http://ancamera.co.kr/ 실행을 해보니 왜 프로그램 이름이 안카메라인지 알겠더군요. 흡사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찍듯이 틀 안에 있는 화면을 캡쳐할 수가 있습니다. 당연한 기능이지만 화면캡쳐 프로그램..

문득!! 처음으로 블로그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틀 안에 같히는 것을 싫어하고 스스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여 지금까지 웹호스팅을 받아 홈페이지를 만들어 썼는데 모든 것을 자신의 입맞에 맞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단점도 있었다. 크게 두가지 정도 되었는데 첫째는 하나부터 끝까지 전부 제작하여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는 것이었다. 웹 프로그램을 할 줄 알아도 초보수준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직장인으로서 시간도 별로 없었다.. 둘째는 유지비용의 문제 였다. 무료 웹호스팅은 많지만 그만큼 제한적인 사항이 많아 제대로 쓰고자 한다면 그만큼 머니가 필요했다. 그래서 처음으로 블로그를 개설하게 된 것이었다~ 짜장~ 뭐 네이버 블로그를 개설한 적이 있지만 실제 메모 목적으로 개설 하였으며 그 메모 조..